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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근데 천재 마법학자 줄이면 천마 맞잖아 [3]
      99 2
      재밌는 소설 [2]
      135 0
      새벽이 열린다 [16]
      76 0
      제로투의 신이 된 남자
      108 1
      새벽감성글 미친듯이 올리기 [5]
      83 0
      이과생도 글 잘씀 [5]
      171 4
      4부까지갔다 [2]
      82 0
      오늘의 궁금점 [1]
      66 0
      슬슬 새벽이 다가오는구나 [4]
      55 0
      그러네 생각해보니까
      69 0
      소설 제목 줄임말 [10]
      163 0
      최근 챈에서 봤던거 중에 제일 짠했던거 [3]
      184 0
      엑스컴은 스토리가 별 거 없는 게 오히려 장점이 됐던 이례적인 경우 같음 [9]
      141 4
      노피아 쿠데타보니까 새삼 후진타오가 대단하네 [2]
      184 2
      어디 젠지는 국제전만 가면 망신이던데 [2]
      83 1
      과제에 가사 복붙 박아버리기 [2]
      70 1
      천마출신이 아니라 천재마법학자라고 불러주세요 [1]
      101 0
      발로 대회만 보고 자야지 [5]
      60 0
      고인물 빙의 보면 다들 호소인들임 [16]
      163 5
      쓰려던 글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18]
      117 0
      영주인 남자 주인공이 바지사장인걸 보고싶다 [2]
      77 0
      이과생은 글을 못쓰네 [14]
      146 0
      하고픈 말 찾기 3트 [4]
      58 0
      솔직히 메가톤맨은 어디 갖다 붙여도 명작임 [1]
      1915 37
      ... [4]
      84 0
      하고자 하는 말을 찾아라 2트 [6]
      93 0
      메가톤의 칼날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20]
      2439 38
      하고자 하는 말이 뭘까 [15]
      127 0
      시빌워 여론 많이 바뀌었네? [11]
      210 1
      으윽.. 제임스 스튜어트.. 극한의 엄밀한 정의.. [2]
      109 0
      장붕이들아 부탁이 있어요 [32]
      130 0
      부산 차량들 다니는건 ㄹㅇ 소설속 얘기같음 [7]
      113 2
      이걸 다큐멘터리라고 팔아먹은 놈은 양심 있는 건가? [5]
      214 2
      당신은 분대장입니다. [11]
      201 0
      소재 신분차이 때문에 애달픈 사랑이 보고싶다 [65]
      1400 27
      개인적으로 더 선호하는 것은? [1]
      76 0
      장붕이 전에 새벽감성 갖다가 찌끄린거야 [4]
      73 2
      요즘 프리렌, 오빠는끝, 내마위 보면서 연출의 힘을 실감하는 중임 [18]
      251 0
      "화산파 고수의 정액에서는 매화꽃 향이 난다오" [4]
      134 3
      교수는 인간의 마음이 없다
      54 0
      챗집티 이새끼 왜 나보다 독어 잘함... [6]
      136 0
      글 쓰는거 분명 재밌는 일인데 [4]
      65 0
      소설보다 든 생각인데 [3]
      92 0
      블루아카 선생님 감상이라는데 ㅋㅋㅋㅋㅋ [9]
      2338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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