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격 강화로 체력 +300%

우두머리로 체력 +150%

보스 체력 289억




골격 강화로 체력 +420%

우두머리로 체력 +0%

보스 체력 150억


복잡한 계산 할 것 없이 골격과 우두머리는 곱연산이란걸 알 수 있다

우두머리는 10단이 끝이기 때문에 골격을 같이 올릴 수 밖에 없는데

보스 체력은 무조건 골격 올인 아니면 손해가 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골격도 15단계 이후부턴 증가폭이 어마어마해져서 골격 15이후부턴 올인은 손해가 난다


대신 우두머리는 보스 체력만 올려주기때문에 잡몹이 약해져서 잡몹방을 돌기 편해지기 때문에

우두머리 효율이 씹창나는 4~6단계 이전까지만 조금 올려주는건 크게 손해가 안된다



## 트라우마






트라우마의 '변이된' 수식어는 보통 체력을 늘려준다고 알려져 있었다

특히나 돌격 퇴보 순간이동은 누르는 순간 피통이 서너배 늘어난다고 알려져 있는데 보스는 전혀 적용이 안됐다

* 하지만 잡몹은 저 세개중 하나라도 들어가는 순간 피통이 미친듯이 늘어나니 웬간하면 빼자

보스는 트라우마의 변화를 줘도 체력량은 변화가 없었다. 공격력은 알아보기 귀찮고 크게 중요하진 않으니 실험 안함

보스의 변이 여부와 트라우마는 몸빵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외골격이나 보호 이런건 제외]

스킬딜 들어가는걸 보니 딱히 방어력이나 내성이 늘어나지도 않았음




서비스로 솔플과 파티플의 체력변화

그냥 거의 딱 파티원 수만큼 곱해진다

현실이던 게임이던 사람이 넷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효율이 네배가 되는게 아닌데

이 애미뒤진 새끼들은 파티시 피통을 배수로 늘려놨다. 어떤 정신병자 기획인지 어처구니가 없다


결론

시련의 골격과 우두는 웬간하면 골격 올인이 보스잡기엔 좋다. 우두는 4까지가 가성비

- 유랑단같은 악몽 20이상 올라가는 맵은 예외. 캐점수가 우두머리 4찍는것도 허덕일때도 제외

트라우마에 다른 변이는 '잡몹의 몸빵만' 늘려주지 보스는 영향이 없다

게임이 파티혐오를 심해지게 만드는 병신같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