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본가라서 홀쓸 각도 안나오고 해서
금딸하고 그냥 딸감만 보고 있는데

발기는 되는데 쓰지는 않고
쥬지에 계속 혈액이 몰려서 그런가...

1일 1딸 시절보다
쥬지에 혈관이 두드러지고 두꺼워진 것 같음
만져보니 손가락에 힘줘도 그리 많이 눌리지도 않고

좋은건가... 나쁜건가...

확실한건 풀발기 된 이후에도 쥬지에 혈액이 밀려들어가는게 느껴짐
그래서 그런가 쥬지 옆쪽 핏줄이 살짝 터진것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