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기사 입구가 슬슬 복구 불가능 수준으로 벌어져서 더 못쓸 거 같으니 돈 들어오는 대로 바꿔야지


사는 김에 겸사겸사 오나츠유도 새로 사고


계속 극 소프트 계열만 사서 자극이 좀 더 강한 걸 사볼까 싶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