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취하면서 맘편히 대형홀을 쓰는 꿈꾸)며 오나홀을 (가족들이 다 자는 새벽에 몰래 사용 후 장롱 안 깊숙한곳에 숨긴)다


슈발나도 누딩이 같은 대형 밖에다 놔두고 맘 편하게 쓰고싶다...

보관도 그렇고 숨기는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불편해서 핸드홀밖에 못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