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편택만 사용했어서 어제 택배 붙히섰다는 중고 

홀이 당연히  '음 추석끝나면 올려나..?' 하고 있었는데

킹체국은 다른 게으른(?) 택배사들과 달랐다.. 깔끔하게 오늘 올 줄 누가 알았겠는가...?! 찬미하라 킹체국!


그리고.. 킹체국도 킹체국이지만 판매자 분의 정성스러운 포장에도 한번더 감동해버린 홀린이 였습니다..

뽁뽁이 안에 포 가방 안에 비닐백안에 시리카겔과 홀을 꼼꼼히 포장해주시다니.. 정말 감동.. 


우선 빠르게 한 발 빼고 와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