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무라이브 헤드라인이 나무위키에 노출될 때 채널 생성 ->
2. 좋은 글들을 생산해 헤드라인 등재로 생물 덕후들 생물 채널 유입
3. 일부 덕후들 회원 가입
4. 구독자수 증가
5. 2로 되돌아감
이 방법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만약 이랬다면은 구독자 200명은 찍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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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서 공룡까지, 생물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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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채널 규칙 Ver.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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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채널 채널설명 투표
[5]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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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물] 유접곡
137
2
잡식동물의 젖은 맛이 없을까?
[2]
272
0
10가지의 독특한 해양어
[1]
124
2
?↓
88
0
까마귀의 진짜 소리
[3]
149
-2
공룡 채널은 이시간부로 생물채널에 통폐합합니다.
98
0
[블리딩 엣지의 고생물 이야기] - 알로사우루스
1739
4
채널 설명 모집받습니다
[2]
155
0
[끝말잇기] 이소텔루스
225
0
새끼 판다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죽는 이유 (feat. 인공 포육)
[11]
1126
9
우리 집의 최악의 잡초 top 3
[6]
1531
6
[끝말잇기]스리랑카 초록 원숭이
229
0
헤드라인 기준 하락 안내
[1]
118
1
좋은 글에는 추천을 생활화합시다!
213
2
생물 채널이 활성화되려면
85
0
[끝말잇기] 알로사우루스
279
2
재채기 부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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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엉이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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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BS 23.5 보는 사람 있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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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 속 랩터 vs 실제 랩터 비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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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장 변경 알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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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상식 3개.jp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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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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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오늘의 생물] 고깔해파리(작은부레관해파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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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수가 떨어져 나가고 있네요ㅠ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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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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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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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보다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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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스와프 크비앗코브스키가 좋아하는 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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