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나는 아웃땃 이대로 질질끌다가 더 ㅈ같은 컨텐츠 만들어 내서 욕 바가지로 처먹고 너프하는 짓을 또 반복 할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게임 업계에서 디렉터 라고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의 발언은 일절 신뢰하지 않는다

늘 그렇듯 뿌연 안개 처럼 보일듯 말듯하게 뭔가 있는 것 처럼 말만 해서 유저들을 붙잡아두고 시간만 벌려는 어리석은 방패막 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다


요즘 처럼 눈 만 돌려봐도 넘쳐나는게 게임인 세상에서 불편하고 거슬리고 신경쓰여 플레이 할때마다 스트레스가 생기는 요소가 계속 보인다면, 나는 그 게임을 바로 접고 다른 게임을 하러간다 대체재 게임이 썩어나니까 굳이 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나는 아우땃 하면서 그래 '소기업 모바일 게임 회사 치고 잘하고 있네' 라고 위로하며 게임을 플레이 중이긴 한데

요즘 챈에 올때마다 불만들이 많아보여서 이제는 챈에 잘 안들어오게 되더라


소비자가 일정 돈을 지불하고 판매자에게 권리를 요구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렇기에 이해는 한다

또한 신뢰를 잃어버린 물건의 품질에 실망하여 뒤도 안보고 떠나는 소비자들도 이해한다

어느쪽이든 잘못한것은 없으며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지 못한 판매자측, 제작사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당장 그리고 최근 가까운 근 시일내 제작사 측에서 유저들을 위한 무언가의 행보, 볼품없는 게임을 바꾸기 위한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제대로 비춰진적 있는가?

난 솔직히 모르겠다 눈을 돌리고 가리고 아웅하고 있으면 볼수있는것도 봐야될것도 못보는것이 현실이니까


그러니 대단히 힘들고 참기 어려운 지금 현 상황에 많은 실망을 하였다면 그냥 다른게임 좀 하다가 와라, 굳이 불붙은 냄비를 맨손으로 잡고 뜨겁다고 소리지르며 분노하지 말고

잠시 잊고 피서여행을 떠나듯 일상생활에 변화도 주고 색다른 무언가를 잠시 해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게임 업계 특히 모바일 쪽에서 가장 무서운건

조용히 유저들이 사라져서 조용히 게임이 묻혀서 소리 한번 내지못하고 없어지는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아웃땃 정도면 커뮤니티 유저들 대부분이 말없이 사라져도 분명 1년정도는 더 굴러갈거라고 생각은 한다만..


그때즘이면 그나마 남은 유저들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겠다고 질질 짜면서 바닥에 엎어진채로 패치해서 게임이 조금이라도 개선 되어있지 않을까 싶은데 너희 생각은 어떤가 싶다


사실 나는 지금 당장도 작은 불만 불편정도는 있지만 게임 숙제하는 것 정도 까지는 매일,매주 하고있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다만, 팰월드도 재밌고 헬다2도 재밌고 이환도 재밌어서 바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 받으며 게임 하지마라..

우리는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하는거고 색다른 간접적 경험을 하기위해 게임을 하는거지

스트레스 받으며 불편함을 호소하며 억지로, 누군가와 의견충돌에 막말에 욕설까지 퍼부으며 하려는게 아니니까

조금 정도 각자 개인의 선에서 쉬면서 다른것도 해보고 와라


이상 할배의 개인적인 생각을 짖어 봤다..

긴 글 다 읽어 줬다면 고맙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바라고

내일도 별탈없이 잘 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