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개소리인가 싶지만 스토리적으로나 현재 힐러형 데미우르고스에 가장 잘 어울려도 무방하다고 생각 되는 캐릭터입니다. 일단 기본 3성 모델이 불호가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매출에서도 뼈 아픈 부분이거든요. 공격형 딜러로서 성능은 감히 미쳤다라고 할 정도로 좋지만 숏컷+안경+쥐 수인+로리도 뭣도 아닌 체형 등 불호의 요소로만 이루어진 짬통 캐릭터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예, 노아는 이러한 이유로 아플 임티가 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여기서 데미 캐로 선정이 된다면? 적어도 명분은 있습니다. 자신의 주머니 쥐 종족이 본인 빼고 다 죽어버려서 살리겠다라는 이유로 매드시이언티스트+존재변환으로 불호 요소를 싹 다 바꾸는 거죠. 짜리몽땅한 체형은 좀 더 성숙하게 바꾸고 목소리도 조금 더 눈나 같은 목소리지만 광기가 들어있고 주머니 쥐라는 종족을 달고 있으니 귀랑 꼬리는 건들지는 않지만 대신 실험쥐처럼 하얀 긴머리에 적안으로 바꾸고 하면 모두가 선호하고 또 사랑 받는 캐릭터가 되는 것이죠. 그리고 기본 노아처럼 안경은 온 오프할 수 있게 스킨으로 낸다면 유저들은 좋아할 것입니다.
그럼 성능이 구데기면 어쩔 것인데, 그 부분은 이미 상상해본 것이 있는데, 기존 노아는 치명타가 일어나면 추가타를 줍니다. 전체 공격으로 말이죠. 물론 이건 2번째 스킬의 패시브입니다. 그럼 1번 스킬을 치명타 조건 없이 전체 공격으로 피해를 주고 피해량 만큼 비례해서 힐을 준다면? 그렇습니다. 공격형 힐러라는 것이죠. 2번째 스킬도 역시 추가타를 주는 스킬로 만드는 것이죠. 하지만 여기서 조건이 다릅니다. 바로 치명타를 일으키는 것이 아닌 피를 회복했을 경우, 매네의 기본 스킬 매커니즘 같이 말이죠.
하지만 공격은 하지 않습니다. 대신 치명 확률이 50%나 올라가는 버프를 1턴 동안 주는 거죠. 현재 결투장 진영을 보자면 둠텔라 둠스테 레오 매네 파티에서 매네를 빼도 무방할 정도로 만들어주는 것으죠. 마지막 3번째 스킬은 필살기인데 데미 캐릭터들은 각자 다 아이덴티티가 있죠. 스텔라는 전체 공격 및 복수 매커니즘을 통한 반격 및 석화, 아스테는 모형 정원 스택을 이용한 단일 및 광역 폭딜 및 부활이 있고 드레이칸은 소생 불가 및 부활 불가가 있습니다. 그럼 노아에게는 무엇을 주어야 적당할까? 이러한 생각을 했는데 기본적으로 노아 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뭐가 생각이 날까요? 예, 노아의 방주가 생각이 나죠. 일단 안에 있으면 뭐가 됐든 안전하다고 묘사 되잖아요? 근데 무적은 이미 있단 말이죠. 레오라는 애한테 그럼 노아는 무엇을 줘야할까? 여기서 생각해낸 것은 불사라는 신규 버프입니다. 체력이 1 밑으로는 떨어지지 않는 버프를 2턴 동안 주는 것이죠. 밸런스는 나락가겠지만 항상 그랬듯이 데미 캐들 출시를 할때마다 그 전에 있던 데미 캐들을 카운터 치는 식으로 나왔으니 타당하다고 봅니다. 버스트 스킬은 기본 스킬에 적용하고 피해량 증가, 쿨타임 감소, 약화 효과 제거 이런 식으로 하면 좋겠네요. 전용 장비 옵션은 체력이 적을수록 행동 게이지 증가가 좋겠네요. 스토리에서 적용시킨다고 해도 현재 노아는 스토리상 여행 중이라 하니까 신대륙 출시랑 함께 해도 좋다고 봅니다. 자연스레 이어져 보기 좋은 명분이 돼죠.
이상 저의 사소한 의견을 적어놓은 글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는 더 그럴듯한 글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