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태어난 이상 누구나 한번은 꿈꾸는 지상 최강의 사나이

힘에 대한 갈망과 거근에 대한 갈망은 서로 비슷한 것?

다른 비슷한걸로는 옛날에 책을 본적이 있는데 거기서 총을 존나 쏘는 쾌감은 끝없이 사정하는 쾌감이랑 쾌락의 근본이 비슷하다고 한 걸 본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