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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하지 마세요. 체질이란게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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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1871
모두 안녕
[10]
423
6
1870
오늘 인간이 왜 사회적 동물인지 절실히 느끼네
[8]
386
11
1869
난 이만 자러 갑니다
[7]
367
8
1868
세챈럼들은 이 친구의 힘든 이야기 들으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어?
[14]
396
4
1867
운영
다른 사람을 도와주십시오.
[2]
252
5
1866
운영
4가지 자살 신호
[1]
446
13
1865
본인이 경험해본 남자애들 사이에서 쎈 척하는 방법
[18]
368
6
1864
연구노트
너무 편해
[15]
247
4
1863
요즘 세네카의 글을 읽고 있는데
[6]
138
3
1862
연구노트
사형제도에 대한 의견이 궁금해요
[41]
372
3
1861
냥챈떡밥컷
[3]
195
3
1860
개소리
비건은 야채로만 자위한대
[9]
306
3
1859
특강
냥드립 채널의 붕괴는 필연적임
[12]
455
11
1858
연구노트
아무래도 한국의 사회갈등은 너무 빠른 발전속도에서 온게 아닐까
[6]
190
2
1857
일상
이젠 그냥 포기하고 유목민족으로 살아야겠어
[9]
228
1
1856
이 채널 정착할까 하는데 여기도 진짜 조용히 지내는 게 좋을듯 함.
[10]
265
2
1855
그냥 전에 광고로 시비건거 업보임
[7]
201
2
1854
솔직히 존나 고깝긴 했음
[3]
248
0
1853
특강
냥드립 사태는 기본적으로 유저 성향과 운영진 방향성이 달라서 발생한 문제임
[8]
430
15
1852
일상
근데 ㄹㅇ 냥드립터지니까 뭔가 허전하네
[14]
364
5
1851
연구노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읽는데
[6]
156
2
1850
일상
냥드립 터졌네
[24]
425
2
1849
아고라
철학공부할때 자주 겪는 일이 있음
[12]
449
7
1848
연구노트
나의 꿈은 누가 정한걸까?
[6]
217
1
1847
일상
채널에 글쓰기를 너무 두려워하진 말자
[12]
404
13
1846
연구노트
20대가 모일수 없는 이유가 뭘까
[25]
453
3
1845
일상
소시오패스 극복하기 (2)
[6]
245
6
1844
일상
예전에 국제학교 다닐때 느낀 여러나라 사람들 특징
[12]
231
1
1843
단어로 본인이 하고 싶은 일 찾기
[9]
307
5
1842
완장질 좀 쉬어야겠다
[7]
31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