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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하지 마세요. 체질이란게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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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1931
연구노트
부성애란게 정확히 뭔지 잘 이미지화되지 않는것같음
[5]
331
4
1930
특강
미술관에 작품이 전시되는 과정
[8]
358
9
1929
문학
오이디푸스
[4]
187
3
1928
여러분이 좋아할만한 주제
[41]
468
5
1927
난 여기챈이 조사해보고싶어
[33]
660
2
1926
개소리
꽃으로도 때리지 말란 말을 듣고 난 생각
[9]
369
14
1925
간단한 앱 소개
[7]
256
7
1924
칼럼
현대 남근이론: 해면체 발기와 정액 분출
[30]
1583
11
1923
일상
사실 우리가 뇌속의 통이라면????
[4]
285
4
1922
일상
공부 재밌다
[4]
161
3
1921
운영
(구) 남근선망 채널, (현) 세미나 채널의 주딱은 여전히 광기를 원합니다.
[17]
698
9
1920
진짜 물리챈화 됐네
[5]
290
3
1919
학술고찰 채널이지만 대학원 채널은 아니어야 되는데
[7]
280
4
1918
일상
교수님이랑 대화하고왔다
[12]
310
7
1917
일상
데이터구걸메일 답장후기
[10]
332
10
1916
일상
대학원 가고 싶다~
[21]
385
9
1915
연구노트
답글순을 보고 유식이가 시스템을 잘만들었다고 생각하게 됨
[7]
286
9
1914
연구노트
커뮤니티 시스템이나 운영에 대한 책이나 논문 있음?
[2]
153
0
1913
연구노트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놓은 책 한 권을 꼽는다면?
[62]
656
5
1912
연구노트
답이 정해진 상태에서 답을 구한다는 것
[12]
255
7
1911
우한갤의 사례로 '현 상황에서 20대 남성은 이길 수 없다'에 대한 반박
[20]
463
3
1910
연구노트
여성으로 변태하는 환상에 대한 짜리몽땅한 잡소리
[19]
459
4
1909
일상
음악추천 뭉탱이
[41]
535
3
1908
솔직히 밑글에서 사회학과랑 심리학과랑 싸우는거 존나웃김
[10]
400
5
1907
특강
오토 바이닝거 - 성과 성격
[30]
972
11
1906
갑자기 죽을 것처럼 사과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대응?
[3]
246
2
1905
연구노트
인터넷에서의 민주주의는 존속할 수 있는가?
[37]
611
5
1904
연재 탭이 추가되었습니다.
[3]
183
4
1903
일상
야망을 학습했다
[19]
326
14
1902
운영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주세요
[10]
44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