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자궁은 절대 저렇게 안생겼을테고 상하체가 분리된다고 해도 자궁을 지탱하는 힘줄들때문에 절대 자궁혼자 빠져나오진 않지..

하지만 그래도 저렇게 과장되게 자궁을 어필해주면 섺쓰함은 더욱 증가하는 법.


자궁옆에 딸려나온 난소 역시 실제론 귀처럼 자궁옆에 바짝 붙은 알집주머니이지만 저렇게 난관에 매달린 것처럼 연출해주면 최후의 여성성이 간신히 버텨내려고 안간힘 쓰는거 같아서 대꼴 씹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