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바이블블랙에서 처음 봤던 장르였는데(물론 이건 뷰지가 아니라 애널에다 박고 쏨)


총알이 자궁을 뚫고 그대로 입으로 사출되는 시츄나 아니면 아예 복부가 터지는 시츄 둘다 조아해


몬가 총도 발사한다는 점에서 쥬지랑 일맥상통하는데다 발사되었을때 무조건 자신이 죽는다는 것에 공포를 느끼는 여캐가 포인트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