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하게 배를 햝던 오크들이 엘프공주를 반으로 찢어버리고 새끼주머니를 빼낸다.


만삭인 엘프였기에 통통하게 살이오른 엘프자궁은 별다른 손질없이 그대로 쪄서 조리하면 별미라고..



작가가 생선알집 정리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라고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