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philia/13777252
01컷: 특수 카메라를 세워놓고 천상계 여신이 야외던 실내던 화려하게 꾸민
자칭 결혼식장에서 마술로 스스로 손목&발목을 리본으로 묶는다. 유일하게 젖 안흘리는 씬.(A~D 중에서 가장 끌리는 것은?)
A-가장 자주하는 위로 묶기
B-체벌 자세 엎드려뻗혀
C-다리 벌린 굴곡위(만구리)
D-허리 들어올려(브릿지)
02컷: 앞뒤 구멍을 마술로 탈장시키며 남편님들(별창 루트: VIP/순애: 1명을 그림자 분신시킴)
여자의 순백 피부와 달리 시커멓고 굵은 거시기들이 내세워지니 흥분 자세로
존나 거대한 엉덩이이와 가슴(특히 두꺼운 유두&존나 넓은 유륜)젖 흘리며 기대 중
03컷: 4 OR 6 OR 8곳에 격렬하게 거시기가 여캐의 체내를 직접 관통한다.
아직까지는 물리적인 폭력은 안 가하고. 자신을 주먹으로 때려달라 한다.
04컷: 면상&배꼽 위&엉덩이&등짝&허벅지&어깨를 주먹과 발로 존나 쌔게 폭행. 피멍 들지만 존나 웃고 있다.
막상 지금까지 3번정도 해본 익스트림 컴션에서 머리카락 잡아 댕기는 것은 못 신청해봤따.
05컷: 박았던 모든 부위에 동시에 나카다C하고 말풍선(4~8개)에서 난자와 정자 만나는 착상 연출.
06컷: MIEL발 미연시마냥 사랑의 결실 만드는 단백질 국물 싸지른 것도 모잘라,
노란색 오줌까지 안에다가 싸지르니 체내 투영하는 거시기 말풍선이 노랗게 물들은다.
07컷: 아랫구멍들은 더더욱 빠져나오고 직접 쑤신 나팔관의 난관은 점차 모양이 바뀐다.
특히 젖샘들 중 가운데는 너무 하얀 물이 솟구치면서 본디지게임 마냥 무지개를 만든다.
08컷: 거대해진 곳에 태아 4~8명(양가슴, 배에 2~4명, 양쪽 빵댕이)가 자라고 있으며 아래 쳐다보며 기뻐한다.
09컷: 태아가 있는 곳이 X선 묘사는 잠시 지우고 배와 엉딩이와 가슴이 요동치고, 애액+모유 콸콸 여캐는 놀란다.
10컷: 3컷에서 묘사된 신체 부위 중에서 신생아들이 태어나고 있는 부위를 제외한 곳을 또 패고 있고
혼혈의 신생아들 머리~이마 부위까지 차근차근 나오고 있다
11컷: 태아들의 머리~어깨 부분가 나오고 있다, 때리는 부위는 반대쪽 면상과 어깨까지로 줄인다.
(근데 갑자기 여기서부터 뜬금포로 줘패는 남자 존재 없애는 게 좀 그런데....)
12컷: 완전 빠져나오면서 4~8명이 건강히 태어나고, 지쳐하지만 한편으로 마조 기질은 덤으로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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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3컷: 사실 자신은 VR기기(오큘러스) 쓰고 있었고 것이었고 사실 배경은 외진 방...
피눈물과 코피를 흘리고 있다(이때 어깨 밑은 검게 칠해 놓는다.)
A-14컷: 검게 칠해놓은게 해제 되면서 사실은 자기가 낳은게 특대 바이브 4~8개
자신을 때리던것은 자동으로 움직이는 폭행 머신(과연 과학적으로 가능할까?)
B-13컷: 아기들은 아직 안 주운채로 자신의 난교+출산 야동을 봐주거나,
별풍선 VIP 서비스로 떡쳐준 사람들에게 소중한 선물 받았다면서 감사하다는 메세지 보낸다.
B-14컷: 막상 채팅으로던 육성으로던 들어오는 것은 반인반침들에 대한 패드립,
무책임 쾌락 육아에 대해 호통, 내가 못 박았다는 시샘 등의 야유 등등에 오히려 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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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컷:(A또는 B루트냐에 따라 VR 기계를 눈에 씌우는지 아닌지가 잘린다) 현실을 깨닫고 피눈물&코피&입에서
피 질질 흘리며 자기 전용 쌍칼을 소환한 뒤에 하나를 들어서 자기 목에 덴다.
16컷: 앞목 동맥을 찢어버리면서 코피가 솓구치가 입이 크게 벌어진다. B루트시 피가 태아들에게 묻는다.
17컷: 그 칼을 바로 자기 명치(가슴 팍사이~ 배꼽 위 부위)를 꿰뚫어버려서 벽에 쌍못박기 마냥 꽂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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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8컷: 짝사랑하던 남자에게 차이지 않고 많은 애들과 같이 사는 순간 장면이
VR 기기에서 틀어서인지 웃으면서, 피투성이가 된채로 ㅅㅅ토이 밭 사이에서 숨을 거둔다.
B-18컷: 막상 동정하면서, 누군가가 애기들을 각각 따로 가져다가 키우겠다는 얘기까지 들어서인지,
웬지 안도하면서 다행이라는 유언을 끝으로 눈감으면서 웃는 표정으로 죽는다.
막상 4*5=20컷이 가장 이상적일텐데 떠오르는 장면은 2개가 부족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