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썸네일로 등!장!


뭐 박는 쪽이 어떤 종족인지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만 (촉수는 제외... 감정이입이 많이 힘듬)


머냐, 남편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레이프하는게 솔직히 전 개인적으로 NTR이라고 생각해서 싫습니다.

남편이 너무 불쌍해요.

그래서 전 항상 그런 장면을 볼 때면


남편한테 암컷 옷을 입히고 남편한테도 박는 상상을 합니다.

그런 장르 보면 남편 쪽도 근육질이나 이런 사람보다는 연약한 그런 사람 투성이던데, 어짜피 쓸모없는 좆대가리는 쓰일 일 없을거고, 애널로 봉사나 하는거죠.


부부가 사이좋게 제 오나홀이 되는 것. 남편은 암컷타락하고, 아내는 정신이 망가져... 아니, 둘 다 망가진거긴 하네요.

둘 다 섹스밖에 모르는 발정난 동물로 만들어서 종속시키는게 취향입니다.ㅎㅎ

(세상에 쓸모없는 구멍은 없다)


다만 근육질 마초 남캐라면 그냥 죽일겁니다.

그냥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