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흰)팬티(였던것) 한가득 쑤셔넣은다음 테이프로 붙여버리고 김모락모락나는 뜨끈뜨끈한 된똥이 가득찬 똥통 속으로 던져넣고

 걸죽한 된똥속으로 늪처럼 가라앉으면서 꺼내달라고 울부짖는 모습 보고 싶다.. 

똥속에 완전히 파묻혀서 코만 겨우 나온채로 거친 숨 몰아쉬는 쇼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