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썸네일로 혹시모를 테러를 방지합니다.


페미니스트의 신고로 인해 신비해져버린 [JM]의 시리즈입니다.

제가 번역하지 않았고 커버에 보면 [도레솔]님이 번역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