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생활과 육변기 생활을 병행하던 아야카. 언제나처럼 등교하는 길에 경찰들이 그녀를 세운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했나? 화장실에 두고나왔던 지갑이 단서가 되어 아야카를 찾아냈다.



처음에는 체포된다는 공포에 어쩔줄 몰라하다가 그녀의 자랑인 아직은 깨끗한 보지가 근거가 되어 빠져나갈 수 있다는 생각에 희망을 품으며 누가봐도 변태같은 자세로 머그샷을 찍는다.



그러나 어떻게든 건수를 올리려는 경찰들이 방금 찍은 머그샷을 근거로 아야카를 공연음란죄로 체포하여 일단은 유치장에 가둔다.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 바로 풀려날 것이라는 헛된 희망을 품으며 경찰차에 올라탄다.



그러나 유치장은 아야카에게는 지옥같은 장소가 된다. 수갑으로 묶인 그녀는 유치장 속 깡패들에게 가지고 놀 장난감이 되어 무료함을 달래는 수단이 된다.








분명 명확한 증거가 없으니 풀려날 것이라고 생각한지 어언 일주일..

아야카를 유치장 속 변기나 애완동물로 쓰려는지 파출소에서 아야카를 등록하지도 않았다.

다른 양아치들은 모두 풀려나거나 교도소로 떠났지만 아야카만 추운 유치장에 옷도 니삭스만 걸친채 혼자 남았다. 온갖 오물로 더럽혀져 냄새나는 니삭스지만 유일한 온기에 매달려  잦은 애널섹스로 늘어진 애널을 복구하려고 케겔운동을 외로이한지 3일 후 유치장에 깡패 1명이 들어온다.


죄수가 여럿일때는 서로를 배려하거나 망가뜨린 경우 조직에 배상해야함을 알기에 마지막 선까진 넘지 않아가며 나름 배려받아온 아야카지만 지금은 단 둘 밖에 없는 무법지대이다.

그것을 알기에 처음 반항했던 아야카지만 자는 사이 클리토리스의 링을 잡혀 제압당한다.


자신을 우습게 본 아야카에게 화가 나 아야카에게 더 잔인하게 굶에도 파출소에는 도와줄 사람이 하나 없기에 아야카는 열심히 아부하며 격렬한 플레이에도 열심히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