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cm가 넘는 거한의 근육질 무술가가 힘만 믿고 난동 피우다가 어느날 밤 그에게 원한을 품은 약사에 의해 여체화 약을 주입당해서 하룻밤 사이에 거대한 옷자락 사이에 뒤덮인 알몸의 미소녀가 되는 게 보고 싶다. 수년 간 갈고 닦은 괴력의 육신은 여자아이의 푹신푹신하고 야시시한 몸으로 변하여 터질듯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만을 뽐내고 있을 뿐... 무술가의 땀내나는 체취는 여자아이 특유의 달콤한 향기로, 한번 소리치면 산 너머 호랑이도 달아난다던 우렁찬 목소리는 여자아이의 울먹이는 앳된 신음소리로, 한순간에 모든 남성성을 상실하고 싸움이라고는 전혀 할 수 없는 여인의 육체에 갇힌 채 정신만 남자 시절의 그것을 유지하던 무술가가 어쩔 줄 모르고 당황하다가 어디선가 풍겨오는 여인네의 흔적에 잔뜩 욕정하여 주막 문 열고 들이닥친 남정네들에게 덮쳐지는 게 보고 싶다.

ㄹㅇ루다가

여자가 되지 않아도 암컷타락할수있어

저어기 암컷타락 채널이라고 비슷한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