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서 끝없이 뿜어져나오는 찐득찐득한 구렁이같은 된똥에 비명지를 틈도 없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순식간에 파묻혀버리고, 얼굴만 겨우 내민채로 꺼내달라고 울부짖는 쇼타보구 싶다


지독하게 끈적끈적한 똥 속에서 꼼짝못히는 쇼타 약올려서 울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