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쯤엔 피시방에서 치다가 알바누나가 그러면 안됀다고 혼난적잇고

중딩때도 새벽에 자주 차 뒤나 놀이터 미끄럼틀안에서 딸침

그땐 블박이 대중화된 시대가 아니라 들키진않은듯 야자시간에 학교 여자화장실 가서도 쳐봤는대 잘 안쓰는 층에서해서 다행히 아무도 안들어왔었어

대충 나열하면 놀이터 피시방 도서관 길거리 차뒤 학교화장실 아파트계단등에서 해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