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이성애자인 정상적인 남자인데


펨돔좋아하는 멜섭성향이란말야

그런데 조루새끼라서 어쩌다 할기회생겼는데 토끼사정하고

여자가 처음이라 그러려니해서 또 기회 생겼는데 토끼사정했던거보면 그냥 내가 조루인듯


그러다가 생긴성향인데 내가 여자를 만족못시키니까 NTR 성향이 생기고 NTR당해도 내여자가 만족만하면 좋나 기분좋은 심리가 생겼는데

그렇게 내여왕님은 겉으로는 나와 교제하는 사이지만

밤에는 나한테 만족못하고 이남자 저남자 만나면서 암컷절정하는거 찍어서 나한테 보내고 한심한 새끼라고 매도당하고


그러다가 여왕님이 현타와서 나랑 한번했다가 현타와서 니새끼 자지는 진짜 쓸모없는 바람빠진 풍선자지라고 정조대 채워져서

매도당하고 그상태로 섹파만나는데 나 데리고가서 섹파가 이남자 누구야? 응 그냥 내꼬봉이야

그러면서 여왕님이랑 섹파랑 섹스하는데 정조대 채워져서 구경하는데 여왕님 암컷절정하고


"아 역시 남자는 섹스를 잘해야해"하면

"섹파는 왜 저새끼 고추 작아?"

"아니 크기는 평범한데 ㅈ조루새끼라서 1분도 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기분좋아 헤으응


댓글 달리면 망상 더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