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깨가 좀 안좋음
쇼핑몰 돌아다니다가 발3개달린 충전식 한드형 진동마시지기가 보이길래 하나사옴

작은 사이즈지만 진동이 생각보다 쎄고 어깨도 나름 시원함.

안마후에 다들생각하는 그게 떠올라서 곧휴에 가져다 진동켜봤는데 진짜 뻥안치고 기분 존나 좋음
일본야동에서 흔히보이는 안마기로 비비고 여자들 숨넘어가는거 볼때마다 씹구라 쌩쑈라고생각해왔는데 ㄹㅇ이였음
1분정도하니까 쿠퍼액 질질나오고 2분쯤 더하니까 찍쌈
난 손은 1도 안댔음
딸치는거보다 훨씬 좋더라

마눌팬티위로 해주니까 첨엔기겁하더니 좋은지 소리 슬슬 나오던데 ㄹㅇ1분만에  가버림
하고나서는 기분이 그리좋진않다네
아쉬움
마눌한테 해줄때 내가 야동에서나 나오는 짓하고있고 반응도 생각보다 잘 나오니까 묘한 기분들던데 안좋아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