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닌거같고 불쾌한골짜기로 역겨운주제에 슬렌더하게 섹시하고 과장된 성괴 이쁘장한 기분도 들고 그래서 좆같은데 꼴리기도 하네. 앞에 있으면 사람아닌 러브돌마냥 멋대로 쑤셔대고 보다가 개기거나 맘에 안드는 반응 보이면 사람이라는 생각도 안들어서 하고싶은거 다 억지로 시전하고 ㅆㅏ다구 마구갈기면서 사람 아닌 인형 주제에 개긴다고 욕하고 침밸을듯. 억지로 쑤셔대면서 인형 좀 갖고 노는데 사람 맘이지 니가 거부할 권리라도 있는줄 아냐고 하면서 박아대고 밖에서 구경거리라는듯 박으면서 이년 사람들 보여주고 싶고. 그러고 나서 팬티밑으로 손넣고 보지에 손가락 넣고 쑤셔대면서 집에 올거임. 그러고 나서 존나 괴물같이 생긴베 예쁘장해보이는 구석있다고 강제키스한후 목까시하다가 저 큰 양쪽 눈깔에 사정해버리고 싶음. 손으로 눈꺼풀 붙잡고 안약넣듯이, 한쪽눈씩. 눈은 존나커서 좆물이 안구에서 흘러내리는것도 보이고 눈깜빡이면 좆물 찐득꺼리면서 늘어나겠다. 그러면 한번 더 키스해버리고 한숨잤다가 또 박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