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결론은 걸레내지 그비슷한거긴 한데 좀 특이한 케이스?들이라서 망상질해봄. 직접 관련된 행위보거나 돌림빵이든, 영상보고를 받든, 그냥 인증 정도만 하게하고 나랑 떡치면서나 같이 대중교통타고 낮에 어디갈때 말로 상황 설명시켜도 좋을듯.



1.학교나 동네친구나 친구의친구거나 소개팅이거나 해서 썸타다가 보통 연애로 사귀었는데 알고보니 현재 내지 전직 업소녀/조건녀인 경우. 손님들 케이스 이것저것 물어보고, 나보다 좆밥인 놈이나 우월한 수컷이나 제일 막되먹은놈 돈많아서 별거 다시킨놈 얘기 등 듣고싶나. 나랑 비교도 좋고. 직업이라 생각해서 일할때 별로 안느낀 년이면 그것대로 좋고 일이어도 ㅅㅅ 느낌 좋으면 즐기거나 연기없이 흥분하는 년이면 그것대로 좋을듯. 후자는 가버리기 까지 한 일화 들으면 대꼴일거같고 전자면 존나 대물이나 해바라기좆인 손님 받고 그런 얘기할때도 어땠냐고 할때 좋다거나 아팠다거나 말고 별 생각 없었다고 하게하고 싶음. 어느쪽이든 연인말고 손님 대하듯 해보라고 하고 나도 반응 그렇게하면 좋겠음. 떡 잘치다가 싸거나 시간 어느 정도 지나면 끝날때 됐는데 더할거냐고 묻고. 노콘이나 특정체위 등 요구하면 요금 더 내라고 하면 진짜 일단 건내주는 시늉이든 그런컨셉할땐 진짜주든 지폐 꺼내서 걵내주고 계속하고 싶음. 그런 놀이 여러번 하면 자기 지목 자꾸 하는 단골손님이란 투로 대하고.

 끝까지 가짜흥분톤 신음이든 기분좋아서 연기투 그만두던, 신음소리 일할때처럼 내보라고 시키면 뭔가 ㄱㄹ같은데 이년 평소 소리 대비 부자연스럽게 얘 진짜 프로구나 싶을듯. 친구나 가족친척들 사진보여주면서 손님 있었냐고 물었는데 보니까 누구누구 정말 지목하면 대꼴일듯. 난 ㄱㄹㅇㅊ한테 그 사람들 감상 물어보고, 그 사람이랑 셋이 술자리 기어코 만들어볼듯. 그거 아녀도 여친이랑 찍은 사진보내고 아냐고 떠보다가 아는척하면 바로 맞다카고 모르는척하면 당신한테 언제쯤 대줬다더라고 까놓고 말하고, 사먹어도 좋았냐고 할듯.

받아준 손놈 중 막 내 아버지 삼촌 이런사람이나 초중고 동창 대학지인, 선생이나 교수나 일하던곳 동료 내지 사수나 사장이 손님이었으면 대꼴일듯..

 그리고 현직이면 본래는 퇴폐업소 피하지만 이런경우면 말안하고 가서 지목 후 ㅇㅊ인데 돈내고 따먹고 ㅇㅊ도 내가 온거 반응이  끝까지 당황한거든 금방 프로같이 구는거든 꼴릴듯. 실장한테도 지목하면서 ㅇㅊ인지 말하면 좀 그럴것같은데 ㄱㅊ을거같으면 까놓고 말하고, 그런거 무관하게 인기좋냐 여기서 어느정도냐 당신보기에 어떤애냐 묻긴 필수일듯.

 하면 친구들 중 ㅇㅊ 알게된애들 한테 가보라고 말할듯. 사먹고와서 ㅇㅊ ㅂㅈ 소감 말해달라고 하거나 아예 먹으면서 내 이름 들먹여보라고 하고 반응 어땠나 양쪽모두 물어보고 싶다.

전직이든 현직이든 먹어본 애 혹은 내가 알려줘서 먹은사람이랑 같이 술자리 만든 후에 내가 포주하듯 내 지인이 돈내면 여친이랑 하게하고 싶다. 그냥 ㅇㅋ하는것도 좋지만 이 경우는 내 지인이면 어색하다카면 그쪽이 여친한테 짭짤하게 준다카고 그러니까 은근슬쩍 태세전환해서 역시 보지로 먹고사는 친구는 다르구나 싶은 느낌들면 좋을듯.



2.페티시가 아다 떼주는거인애. 따먹다가 판타지있냐고 물어봤더니 아다떼줄때랑 아다좆물입이나 안전하면 보지로 받아줄 때 좋다는 경우. 친척,친구중 아다인애 부르거나, 어플로 찾은 남자들 찾아서 초대한다고 하면 오케이할년이면 더 좋음. 아직 아다일만한 나이건 좀 늦은 나이건(내또래 친구중 아다면 까놓고 마법사) 오케이인경우. 존나 좆도 작고 얼굴 찐따같거나 돼지인 친구 사정 삼키면서 특히 조루면 니가 그러니까 아직 아다라고 놀리면서 아다친구/친척/온라인ㅊㄷ남 놀리는거 봐도 좋고. 근데도 존나 질싸받아주면 좋을듯. 아님 내가 아는 사람이면 살짝 찢어진 콘돔 아예주고 첨엔 정상이다가 갈수록 노콘처럼 좆 드러나게 하고 쌀때는 아예 질싸해놓고 자기는 몰랐다고 시치미 떼게하고.

 잘생기고 좆도 묵직한데 (아단데도 얼추 박는 요령까지 알면 개꿀) 걍 소심해서 여자 못먹은 사람한테는 어떻게 여지껏 아다냐면서 칭찬도 해주고 그런 것도 좋을듯. 아예 나보고 이 사람 아단데 왜 그보다 못하냐고 말하고 나 관전만하거나 나도 끼어들려고 하면 오늘은 이 사람이랑 한다카거나 해보니까 더 비교된다고 역관광하고.

제일 잼쓸거같은건, 이건 특히 인터넷초대보단 아는 찐따지인이면 좋겠는데 외모도 영 아니거나 ㅈㄴ 돼지새낀데 존나크거나 처음치고 잘해서 시작땐 그냥 반응 별로 안좋다가 상대하다보니 의외로 좋은거 내지 커서 힘든거 못숨기게 되고. 그러면 난 애인보고 저 존못/돼지 아다 좆 좀 크고 좀 하니까 좋냐고/힘좀 드냐고 물어보고 싶다. 부정하든, 싫은듯 긍정하든, 거리낌 없이 긍정하든 그러면 좋겠다.

오래 사귀어서 터울 많은 사촌남동생들중 아다들 수능끝나면 바로 대줄 수 있음 좋겠다.

이런 년 직업이 아예 무슨 강사,교사,과외교사 이런거면 더 머꼴일듯. 고교교사면 오래사귀면서 매년 수능끝난 학생 중 하나 해주게 시킬듯.


3.좋든 싫든 술버릇이 지도 달아올라서 남자한테 앵기거나 쉽게 대주는거든 걍 멍하니 취해서 잘대주는거든 잘뻗고 골뱅이돼서 따먹히는게 흔한거든(후자면 당근 적어도 해당시점엔 골뱅이로 먹힌거 강제로 당했다고 불쾌해하진 않았음 좋겠음. 지가 또 술먹고 실수/방심했다는 식 정도로?) 그러면 1,2 케이스 비슷하게 당하는 상황 유도할듯. 


4.낙태해본년. 강간피해나 뭐 그런것도 아니고 서로 즐기는데 뒷생각 안하고 하다가 임신해서 지 결심이든 남자랑 상의해서든 걍 결국 그리 처리하게 된 년. 이건 딴 사람 개입은 모르겠고 나랑할때 내가 스팽킹하거나 뺨때리면서 걸레같이 떡치다가 애뗀 년이라고 욕해보고 싶다. 능욕 잘버티거나 즐기는 타입이면 내 애새끼 임신시켜줄까, 너 또 힘들게 애 지우게하고 싶은데, 이러고 싶다. 아니면 이건 실현안되도 되니 내 가족친구친척지인, 그년 친구 들먹이면서 떡치게 하고 싶다면서 아님 인터넷에서 초대남 불러서 먹여주고 싶다면서 그러면서도 걔네가 노콘질싸해서 임신해버리면 낙태 또할거냐고 물어보면서 뒤치기하거나 대갈빡만 깔아뭉개고 쳐든 엉덩이ㅇ붙잡고 박아대고 때리고싶다. 내 애든 딴놈애든 싫다카면 더 거칠게하면서 결국 그렇게 될건데 싫어도 상관없다고 말해주고 리액션 진심이든 컨셉이든 내 박자 맞춰주면 질싸 중독이라 이젠 그런것도 신경 안쓰거나 즐기냐고 능욕하면서 질싸할듯. 근데 생각해보니 이것도 실제 내지인 여친지인 온라인 중 아무쪽 초대해서 상대한테 보지대주고 있을때 시켜도 잼낀할듯. 노콘질싸가 최고지만, 콘돔 써야겠다고 하면 상대방이 쓴 콘돔 들고 보지에 이거 내가 넣어주면 너 또 낙태하는거 아니냐고 농락하다 입에다 좆물맛이랑 라텍스냄새 뒤엉킨 상대방 사정한 콘돔 그냥 집어넣고 싶음. 그리고 나랑이든 다른 상대랑이든 ㄴㅋㅈㅆ하면 진짜 ㅁㅊㄴ이면 임신했나 테스트기 쓰게하고 후기낙태는 ㅁㅊㄴ이어도 개오바니까(물론 이건 망상일뿐이니.. 솔까 그거 좋을듯) 약먹고 피싸대면 끝날때 산부인과가서 수정란 떨구게 하는거로도 솔직히 흥분할거같다면 이미 씹이상성욕이겠지. 망상이니 그렇게 피싸대면 바로 박고 싶은데, 현실에서 이런 미친경우보면 그거보고 딸이나 쳐서 떨군 배아세포에 사정이나 하고 특히 걔 보는 앞에서 그러거나 정도..도 될리는 없겠지만 해보고 싶고, 둘다 못하겠지만 대신 회복후 다시 따먹기 시작한날 니 낙태보지에 박거나 니가 싸댄 핏덩이에 좆물 부어주고 싶었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건 낙태전력없는데 능욕잘먹는 마조섭년이기만 해도 이런 얘기해주고프네.

정도 ㅁㅊㄴ 아니면 낙태는 아녀도 사후피임약 받으러 산부인과 가든, 그것도 같이가고싶다. 걱정돼니 같이간다는 식으로 말해줄거임. 하지만 계속 그렇게 사후피임약 처방으로 그냥 병원이랑 약국갈때 의료진이랑 약사들이 내 애인은 사전피임약도 안먹으면서 콘돔도 싫어하는 주제에 앞뒤안가리고 애인질싸받는거 좋아하거나 생각없이 받아주는년인거로 인상찍히도록 1년에 십수번 그렇게하고, 계속 같이 가서 얼굴도장 찍으면 내가 지 여친 건강 생각없이 질싸해대는 못된놈인건처럼 되는 동시에 그년 좆물받이시키면서 무책임하게 보지랑 자궁 좌지우지하는 주인놈 이미지 만들고 싶다. 그러다가 딴놈이 데려가게 하거나 ㅊㄷㄴ이랑 셋이가면 병원이랑 약국서 그년 존나 병신처럼 대할듯한데 그럼 개꼴릴듯. 딸감으로 쓰든, 따먹으면서 이제 약국이나 병원서 너 나/아무나한테 좆물받이인 년인거 알거같다고 말해주면서 박아대고 싶다. 아무때나 그럴거지만, 존나 위험한 날에 첨부터 노콘으로 박다 질싸하든. 아님 콘돔 쓰다가 또 그년더러 또 그 시선 느껴보라고 중간에 벗고 싸버리고 그러고 싶다.

사실 4해당년은 그자체로도 꼴리고 대화로만 능욕해도 대꼴이지만 망상이니 저렇게 하고싶다쓴거지,(말로는 나 정자없는거 아는 년인 실제 ㅈㅇㅊ도 임신시키겠다면서 질싸했고 걔도 호응해줬으니 낙태드립도 말론 햘수있지) 사실 정관수술해서 난 안전한데 딴놈 초대할때 저런식으로 병원데려가든, 존나 만만한 년이면 몇번 정도 정관수술 얘기 안하고 있다가 사후피임약 먹이러 데려가보고 나중에 따먹다가 수술한 얘기하면서 니 몸고생시킨건 미안한데 너랑 나 얼굴도장 찍은거 개꼴렸다고 조롱하고 싶기도. 물론 이것도 실현하면 나 인생 말아먹을법한 망상이지만 약간 내 상태반영해섷 현실감은 묘하게 들어서 가능은 하단게 좋다. 근데 완전망상영역 하나 또 생각난것은은 말안한동안 또 내앞에서 초대남이랑 한적도 없으면서 갑자기 어느날 임신했다고 내가 애떼는거 책임져달라고 나오면... 그때 말안하고 애 지우고 나서 피싸댈때 존나 강압적으로 박으면서 나 사실 정관했는데 언놈이냐, 어디가 좋아서 대준거냐, 나보다 떡칠때 좋더냐, 좆이 나보다 튼실해서 벌려준거 맞냐, 이런 소리하면서 가학해도 존나 좋을듯. 그년이 조낸 아파하면서 어떻게 내몸상태기 안좋은데 이러냐며 왜 정관 수술 사실 숨겼냐고 머라카든, 속여서 미안하다고 질질짜든, 적반하장으로 지걸레고 그놈이랑 떼좋아서 대준거맞고 나몰래 탁란놀이한거 늘어놓든, 개세게 박아대고 때리고 욕하고 능욕하면서 비난하면서 따먹고 싶다

  넌 그런 걸레갈은면이 맘에 드니 안헤어시고 이 일 계속 상기시키면서 따먹어주겠다고 아기 베올태면 또 마를어보라고 하고싶다.

=>사실 근데 4는 내가 정관한거 반영한 망상도, 대화로 둘이 컨셉질할때나 가능한게, 노콘질싸 ㅈㄴ하고 싶어서 사귀게돼서든 섹파만들고서든 바로 말하는지라 속이는것도 사실상 몬하고 안하가 함. 심지어 썸탈때 둘이 섹드립도 치는 사이면 말해버리면서 할 생각들면 안심라고 나부르라고 드립친적도 있는데..  생각해보니 썸타면서 수술사실 말했다가 사귄 년이 나랑 맺어진거 생리중이어서 글치 바로다음 ㄴㅋㅈㅆ ㅅㅅ했덙적 있는데 머 지 자유지만 지금 생각하니 그거땜시ㅇ간보던 년이 좋다고 받아준거같다고 망상하니 것도 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