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할 때 가끔 해보는데 막상 해보면 뭐라하지 그 싸는 맛? 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없는데

뭔가 추잡해서 다음에 할 때 또 생각나고 그럼

근데 이거 별로 건강엔 좋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