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친구랑 집 돌아가는 길이 같아서 같이 가고 그랬는데

친구집에서 같이 유튭보다 둘다 좀 꼴려서 같이 딸잡은적도 많음

그렇게 2달즘 있다가 내가 궁금해서 빨아보고싶다고 했더니 거절당함

그뒤로 몇번 더 만나다가 그냥 관계가 식어버림

커서 생각해보니까 진짜 성욕에 미쳐살았다는걸 깨달음













그래도 다른 친구집에서 다같이 잘때 몰래 친구방에서 둘이서 대딸쳐준건 아직도 좀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