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난 첫 노출이 어린이집 하원할때 버스 옆자리에 앉은 남자애한테 팬티 안쪽 보여준거야... 왜 그랬는진 모르겠어 그냥 그게 기분이 좋다고 생각했나봐 팬티 속에 손도 집어넣게 하고... 그러다 한 번 선생님한테 걸려서 혼났다


초등학교 저학년일땐 소풍가는날 4명이서 마주앉는 버스를 탔는데 내가 뒷자리 애랑 얘기하려고 무릎세워서 뒤쪽 의자에 손대고 있었거든? 근데 마주앉아있던 남자애가 나 놀린다고 바지 잡아당겨서 팬티를 본 거야 한두번은 하지말라고 하다가 맘대로 보게 모른척 냅두고 그랬지...


이후로 몇 번 더 경험 있는데 너무 말이 길어지네

아무튼 다시 생각해도 꼴림 어릴 때로 돌아가서 마음껏 노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