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 하며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때 전날에 비가 꽤 많이 와서 강물이 탁했습니다.


정도전이 정자를 지어놓고 시를 쓰며 풍류를 줄겼다는 도담삼봉입니다.

역시 갤8 사진이 참 뭣같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