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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화학구조

지금까지 이런 물질의 결합구조, 화학식은 그냥 직관적으로 보기 편하게 이렇게 그려놓은 줄 알았음

근데 초고성능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니까.....





이렇게 실지로 화학식대로 (결합)변함 덜덜덜덜 이건 물의 구성자 중 수소의 여러 변형 화학식 결합구조
덜덜
난 레알로다가 이게 그냥 학자들이 보기 쉽게 형상화한 모식도 비스무리한 건줄 알았음. 이과는 다 알았겠지?




이게 물 속의 분자들임. 님들 마시는 시원한 생수, 수돗물, 세수할 때 쓰는 바로 그 [물]임 덜덜
최근 유튜브에서 저같은 사람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는 과학튜버들이 늘어나셔서 잘 보고 배우고있음.
언제한번 문과도 이해할 수 있따. or 문과가 이해한 양자역학, 슈뢰딩거, 물질과 차원에 대해서 다뤄볼까함.
누가 그랬는데 과학이 발전할수록 마법과 분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이 세계는 참 신기함.



요건 탄소, 정확힌 탄소동소체라고 탄소로 만든 인공물질들. 4차산업시대에 미래먹거리로 주목받고있는 그래핀이라든가 탄소나노튜브라든가
다 이런 거
탄소 분자구조. 지구상에 환경오염 주범인 탄소지만 잘만 활용하면 레알 세기혁명이 될 수도 오염도 줄이고

탄화수소인 벤조 뭐시기로 만든 물질인데 분자식 그대로 따라감 덜덜
후덜덜
탄소로 만든 동소체들? 이렇게 뗏다붙였다 결합하면 전혀 새로운 물질들이 탄생함.
이게 원자단위로 내려가면 레알 신물질 창조가 되는 거.
분자 결합장면. 님들을 이루고있는 세포, 단백질들도 다 이렇게 만들어짐 키키
우라늄 화학식 구조. 방사능 덜덜덜덜
물만 아니라 모든 물질이 다 분자식 그대로 따라감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