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차단 패치의 진실

먼저 전자파가 무엇인지부터 짚고 넘어가자.

전자파는 전자기파의 줄임말이다. 

전자기파란(생략된 자세한 설명) 흔히 말하는 빛을 의미한다.

빛은 특징이 여러개가 있는데, 

가장 대표적으로 직진한다는 성질이 있다.

또 진동수가 클 수록 에너지가 세다는 성질이 있다.

이 두가지만 알아도 전자파는 무섭지 않다는 것 알 수 있다.

자. 두번째 특징인 진동수가 클수록 에너지가 세다는 성질은

반대로 말하자면 진동수가 작으면 에너지가 작다는 말이다.

우리가 통화, 인터넷 같은 무선 통신을 할 때 쓰는 빛을 전파라고 한다.

전파는 가시광선(흔히 말하는 빛)보다 진동수가 

수십만배는 작다. 

즉, 전파는 가시광선에 비하여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적고

이는 안전성을 의미한다. 

또한 전자파 패치는

개 좃만큼 작은데

전자파는 핸드폰의 모든 회로에서 빠져나오고 있고

직진하는 성질때문에 사방으로 방출되고 있다.

그럼 그 좃만한거 붙인다고 해도 다른 방향으로 전자파가 

다 빠져나온다.

게다가 전자파로 통신을 하는 기기를

전자파를 막아버린다면 통신이 되겠냐

병신들아?

그러니 우리는 

개같은 전자파 패치를 살 바에는

귀여운 캬루 피규어나 하나 더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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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1 : 아까 빛이 진동수가 클수록

         에너지가 세다고 하는데

         그게 바로 방사선이다.

원래 유사과학챈에 올린 글인데 사람이 더럽게 없어서 물챈에 올림

https://arca.live/b/anotherscience/2543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