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졸업하고 돈 빨리 벌고 싶어서 바로 회사 들어가서 일 시작했는데

몇 년 해보니까 학업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네

일이 과연 내 길인가 싶기도 하고


석박 밟고 있는 친구놈들 말 들어보면 요즘 인력난이라서 자연대 연구실로 오는 사람 수 많이 줄었다고 하던데

텝스 준비해서 시험치고 입학시험 대비해서 문제 양치기 좀 해두고

내년 봄부터 석사 찔러볼까 고민중임...

일 안 때려치고 병행할 수 있으면 좋기야 하겠다만 그건 상황을 좀 봐야할 것 같고

아무튼 존나 고민중임... 돈 문제만 해결되면 고민 안 할 텐데



물리 이야기 : 흙수저로 태어난 패러데이는 돈 없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양초 하나의 화학사'이라는 이름의 무료 강연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