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는 빛의 굴절을 설명할 때
빛을 자동차 바퀴로 생각하면 계면에서 한쪽 바퀴가 먼저 속력이 달라지니
그만큼 굴절하는 거다라는 평행선 교차하는 소리를 지껄임
애초에 빛이 질량도 없고 전자기력도 안 통하는데 바퀴처럼 생겨먹었을리는 없고 거기다가 3차원 공간에서 무슨 바퀴는 바퀴야
책에서 보고 선생님 설명 들을 때마다 혈압 오르는데
이게 내 상상력이 후달려서 그런지
진짜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실제로 왜 계면에서 굴절당하는건지 알려주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