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실제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질문해봐
실제 관측되는 현상을 내가 잘못 말하고 있거나 잘못 말한 부분이 있으면 그부분좀 지적해주라
예를 들어 버스가 정지해 있다고 가정해 볼게
이때 관측자는 정지해있는 상태라고 가정하고

이상태에서 버스가 가속한다 해보자

그러면

외부-관찰자1
내부- 관찰자2

버스 외부에서 관찰할때는 버스가 가속하는데 달려있던 손잡이와 그 손잡이를 잡은 관측자2 가
갑자기 뒤로 쏠려
관찰자1은 이렇게 생각을 해 => 버스가 가속할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관찰자2와 손잡이가 뒤로 이동(기울) 어졌어, 따라서 이건  관찰자 2가 힘을 받은거 같아

반대로 버스 내부에선 버스가 가속하는 순간에 나는 몸이 뒤로 당겨지는 느낌 을 받고 동시에 손잡이는
뒤로 당겨지겠지(물론 손잡이 끈 부분이 장력을 가함으로써 손잡이가 뒤로 날아가진 않고 원운동 하겠지)
따라서 관측자 2는 이렇게 생각해 => 버스가 가속하자 마자 나는 몸이 뒤로 갈려는 힘을 받게 되었고 버스 손잡이의 경우, 버스 가속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힘을 받아서 반원운동을 하게 되었어, 우린 아무것도 안했지만 갑자기 뒤로 쏠렸으니까 , 나(관찰자2)와 손잡이 는 버스가 가속할때 힘을 받았어

이를 두고 관성의 법칙을 적용해 정리해보면

관찰자1) 버스가 가속할때 '관성'에 의해 물체가 정지하려는 성질을 통해 관측자 2와 손잡이가 마치 힘을 받은 것 처럼 관측이 됨

관찰자2) 버스가 가속할때 '관성'에 의해( 나(관찰자2) 와 손잡이가 정지하려 하지만  버스가 앞으로 우리를 가속 시켰으므로) 마치 우리가 뒤로 힘을 받는것 처럼 느껴진다.

이걸 따져 보면 어쨋든 둘다 힘을 받는것 처럼 '관측' 되니까
관성력은 관측 좌표계에 독립이어야 하는거 아닌가?
뭐가 잘못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