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잘 안 나는데 빛은 직진하려는 성질 때문에 손바닥을 지면에 띄우면 그림자가 생기잖아? 근데 이걸 지면 위로 올리면 그림자가 점점 흐릿하게 되다가 나중에는 그림자를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안 보이게 되는 이유가 뭐였지? 공기 중 굴절 때문에 그렇게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