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pmoonissue/99143754
혹시 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여기에 유투브를 안 거치고 볼 수 있게 해둠.

일단 중앙에는 '프로젝트 문에게 고소당함'문구가 있고
오른쪽 팔에는 '한국게임소비자협회'라고 적혀있음.
아니 뭐 여기까진 나름대로 평범한 후드티인데, 왼팔 문구가 재미있음.


'본 후드티는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아니 뭐 그 변호사가 누군지는 이제 대충 짐작이 간다만. 거기 상임고문이겠지. 아니면 그냥 안 받고 허세부리는거던가.
근데 그거 굳이 대문짝하게 세겨넣어야 할 만한 문구인가.
변호사가 '문제없다.'고 했으면 저 문구는 없어도 법적으로 별 문제가 없을 일이고, 변호사가 '문제있다'고 했으면 애초에 만들지를 말아야 할 후드티인데.
그렇다면, 굳이 필요없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는 건 저 부분을 누군가에게 어필할 필요성이 있다는 거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혐오광신도'에게 아무 문제 없다고 어필하려는 문구겠지만, 게소협이 지금까지 보여준 평균지능을 생각해보면 저걸 본 프문이 겁먹고 고소를 취하할거라 기대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듬.
내가 보기엔 아무래도 패소에 쐐기를 박는 짓 같은데. 법잘알이 보기엔 어떨지 궁금함.
그리고 어차피 눈여겨 보지도 않겠지만, '창립총회'가는 회원은 후드티 받으면 조심하는게 좋을거임.
그거 내가 보기엔 같이 혐의 뒤집어쓰고 같이 죽어서 고통분담하자는 의도로 뿌리는 후드티야.
https://twitter.com/Magi_co/status/1705011775723516343
돌아가는거 보니 일단 환민이 아저씨는 그 '가볍게 두자릿수인 변호사 지인'이랑 빠르게 관계를 정리하는게 좋겠다.
https://twitter.com/Magi_co/status/1705012041847898300
회계사 후배랑도 관계 정리하고. 돈 좀 만진게 전부인 사람이 봐도 문제가 많은데, 공인회계사가 지금 게소협 돌아가는 꼴을 봤으면 뒷목을 잡았을 듯.
아직 건강하게 잘 살아있는 거 보면 의사지인은 좀 믿을 만 한 듯. 정신과 관련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