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4과문 보고 구글폼 작성했음
한줌단에 기부로 도덕적 우월감 느끼는 사람들 돈은 필요 없을테니 뭐 알아서 잘 하시겠지
막말로 아호나미 안세우고 집이 불타서 치료 이후로도 삶의 희망이 없습니다 하면 1차 5억이 뭐야 공중파 타고 두세베는 와바박 들어올 수도 있을텐데
원룸에서 보일러도 못틀고 옷 껴입는 와중에도 기부한게 아깝지 않다 생각했고, 아호나미 이후로도 1차는 그냥 사람 살린다는 마음으로 남겨두려 했음
근데 사과문이나 해명문조차 아니고 기부한 사람들 조롱한건 쏙 빼먹고 대리인도 잘못 없다 내 돈 내놓으라는데 얼마나 기부한 사람들을 호구로 보는거냐
아 세상이 왜 요지경일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