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우리도 조선이라는 극혐의 시기가 있듯



집적 일제와 조선을 줘팸하고 두국가의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고 키워낸 미국의 두 친구로서는 서로 미워하면 안됨.




하.   갓 메 리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