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세훈



2. 홍정욱



3. 나경원



정치도 일종의 대국민 서비스란 관점에서 일단 잘생기고 이뻐야 됨.

대한민국은 정치는 세계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것이다.

못생긴 정치인은 다 물러가고 이쁘고 잘생긴 사람만 나와라. 

보는것도 민심이다. 

못생긴 사람보고 행복해 하라고 하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