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년차 되가서 정리용으로 씀





프생 첫 픽업이 할쿄카였는데 안뽑았음


당시에 갤에 이것저것 물어보고 다녔는데


뉴비용 캐릭터 아니래서 일단 안뽑고 다음 가챠 때 데려옴


할노부 할사키 당연히 거르고


할미미, 루나도 참았음 통선권으로 데려오라해서



첫 가챠한 건 무조건 뽑으라던 성치카였고


성리스는 뉴비 시절에 중요함을 몰라서 넘김


냐루, 뉴코로 데려오고


마스미는 통상이어도 무조건 데려올 생각이었고


발즈루도 1인 프라이즈라서 해볼 만하다 생각하고 트라이함


뉴요리는 고민고민 끝에 안뽑아서 익스3, 아레나, 클배 매우 꼬왔음


그리고 통선권으로 루나 데려와서 사람 말 배움



우즈키를 너무 우습게 봐서 안뽑았는데 가끔 고통받는 중이고


시부린 안뽑아서 실시간으로 고통받는 중


유니도 탈통상이라 생각해서 박았고


단물이 슬슬 빠질라는 할쿄카를 5월에 데려옴


당시에 트라이록커 글레어덱에도 할쿄카 썼고


이후로도 그냥저냥 활약해서 돈값은 한 듯


수코토는 리세계에 있었고 


6월은 가슴이 웅장해지는 라인업이라 손도 안댔음



프코로는 그냥 뽑고


수즈나 데려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는데 그냥 포기함 


2인 프라이즈 천장도 부담스럽고 


전장 풀강까지 하면 가성비가 너무 안나온다 생각


고블린이나 특정 네임드 안치면 지금까지 별로 안꼬왔던듯


성리스는 프코로랑 크리스가 같이 쓰는 시점에서 


의미가 많이 퇴색된 것 같음 개인적으로 후회되던 가챠


프유이는 좆북이 때 2군 마딜로 한 번 써봤고


프레나에서는 만족할만큼 써먹고 있음 


수루카는 5단계 멀타 대비하라는 클장 계엄령 떨어져서 뽑음


노루로 혼내줄거임



수츠네는 내년에 200천장 때 계획중이고


라비 뽑았고 아마 할무기, 렘까지 목표로 하면서 마무리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