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다니던 컴퓨터학원에서 붙여준 창업팀에서 현재 1년 가까이 일하고 있는데요

저랑 비슷한 개발 업무 하는 사람들은 돈 받으면서 일하는데 저는 이게 다 좋은 경험이 되고 스펙이 된다면서 오히려 돈내면서 일은 다른사람이랑 비슷하게 하는데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열정페이 당하는것 같아요.

장기적으로 보면 지출보다 이득일까요 아님 제 일방적 손해일까요?

그리고 열정페이라면 어떻게 돈 내면서 일하는 상황을 탈출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