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티컬 슈팅 채널

공익적인 목적이기 때문에 존댓말로 글을 써내려가겠습니다. 채널 규칙을 존중하여 실명은 밝히지 않을것이며 글을 보면 제가 누군지 다 아실겁니다 

여러편으로 나누어 올릴것이며

협회와 회원간의갈등 , 협회의문제 , 횡령 , 사기 , 배임 등등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 여러편 나누어 올리는점 

그리고 제가 따로 진행하는 법적조치나 공익제보자 

개인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상세하게 못밝히는점 미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혼자의 망상이나 일방적인 누군가의 주장이 아닌 저 

나름대로 당사자와 제가 알고 있는 사실들을 충분히 

교차검증이된 사실만 밝힐것이며 향후 ipsc korea에서 저에게 명예훼손등 법적조치시 민형사상 책임을 모두 제가 지겠습니다 .


미리 여러선수들이 부진한 성적을 보인점 진심으로 프랙티컬 슈팅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사죄를 드립니다 그래도 모두가 정말 피나는 노력으로 열심히 했기에 제가 그 전에 쓴글로 선수들과 저의입장을 최선을 다했고 이런 환경에서는 이정도의 성적이 최선이였다는걸 진심으로 변명하고 싶었습니다 


1.  총기렌탈가격의 문제 


많은선수들은 미시아인스트럭터 과정과 프리매치를 함께하였기에 총기를 9일 동안 렌탈을 하였으며 협회는 분명히 총기를 실제로 꺼내서 사격을 하는날만 금액을 산정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한회원이 그에대해 문제를 제기하니 묵살당하였고 협회장은 태국ipsc 에 잘보여야하고 그래야 훗날 한국 ipsc를 좋게보고 우리가 발전이있을것이라 말하였고 그렇게 따지면 우리협회의 체면이 구겨진다면서 강압적으로 9일치 돈을 내게 하였습니다.  많은 선수들은 그말에 동의하여 CZ shadow2 를 9일 (per day100$) 총 900 달러 그당시 환율로 130-140 만원가량을 지출하였고 또한 오픈디비전인 Sti2011 레이스건은 총 1080 달러 그당시 환율로 150-160 만원을 지출하였습니다 . 하지만 실제로는 (MISIA LV1 교육중 하루는 이론수업 , 선수스쿼드당 할당된 6일의 매치 슈팅데이중 하루는 휴식 즉 5일) 6일을 총기를 사용하였으며 나머지 기간은 협회장의 허락없이 총기의 반출을 불허하였습니다 .  선수 전원 어떤 영수증도 받지 못하였고 9일의 렌탈기간동안 총을 만져본것은 겨우 6일잊니다 . 협회장 말대로 공식적으로 렌탈건을 썻다면 선수 개개인의 로그인 프로필에  렌탈건 표기가 되어있어야 했으나  그 상태창에는 모두 NO라는 상태와 주최측의 컨펌 메모조차 없었습니다 


2. 총기상태의 문제 


프로덕션디비전 또한 약간의 잼현상 (오일링 및 관리불량) 이 있었고 그중에 한정은 리코일 버퍼가 다 갈라져서 슬라이드 작동이 제대로 안됬습니다 선수 사비를 들여 버퍼고무를 교체하였고 전반적으로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  더 심각한건 오픈디비전 레이스건 이였습니다 현재 STI (현 스타카토) 는 3세대의 오픈건 현 STI DVC OPEN 시리즈 (3세대) 에서 한번 더 리뉴얼된  DVC O (세부사항개선 및 RTS2 도트로 변경) 라고 불리는 제품이 최신형입니다 그마저도 2 년전에 단종되었습니다. 1080 달러를 내고 빌린 렌탈건은 최신의 레이스건이 아니였으며  1 세대 모델이였으며 녹이 슬어있었고 기존에 달려있는 도트조차 전혀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총의 총기번호는 SAS15631 이였고  STI에서 생산된 2011 프레임입니다 SAS약자가 붙은 프레임은 David Skinner 의 부인인 STI의 전 사장이였던 Shirley Ann Skinner의 약자이며 그사람은 STI에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 초반사이에 재직했습니다 무려 25 년이 가까히 된 레이스건을 그돈을 주고 빌렸습니다  내부 오일링은 전혀 되어있지 않았고 바렐램프및 슬라이드는 전부 녹슬어 있었습니다.  당연히 작동이 안되었고 월드슛이 끝나는 날까지 고쳐가면서 써야했습니다

이부분은 나중에 상세하게 다른편에서 밝히겠습니다 


3. 선발과정의 불합리함 


아시다시피 IPSC 프랙티컬슈팅은 모든것이 다 힛팩터로 결정이 됩니다 약간의 맹점이 있지만 현재로서 가장 공정한 시스템입니다  선발전에서 평가에 많은 항목들이 있었지만  특히나 사격 관련된 부분은 협회장이 위에서 지켜보며 종이에 메모를 하였고 어떤 스테이지나 드릴 무브먼트 평가항목에서 힛팩터를 적용하지 않았고 

자신의 판단으로만 모든 사람들을 평가하였습니다 .

미시아 교육 인원들은 교차 검증을 해본결과 각 차수의 리더에게 우선권을 주었으며 이부분에서는 특별한 불공정함이나 비리는 없었습니다  리더가 양보를 하면 다른사람이 기회를 받았기때문입니다 .

그리하여 선발된 선수들 내부 사이에서도 선발전에 관하여 많은 불만들이 있었고 심지어 대회내내 선수가 선수를 싫어하거나 대화를 안하는 일까지 일어났습니다 

글을쓰는 저도 이바닥에서 많이 굴렀다고 생각하지만 분명히 문제가 있었고 힛팩터를 선발에 적용한 스테이지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또 많이 거론되는 메인스폰서나 연예인은 협회의 재량이라 생각하고 내부에서도 찬반 여론이 있기때문에 

따로 의견을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 


4. 협회의 부재 및 군대식 운영

선수들 및 스탭들은 한숙소에 합숙을 강요당하며 외출 외박 및 통금  아침 저녁으로 하는 점호에 매일 시달려야했으며 소등시간 이후에 들어오거나 늦는 인원들은 두손을 모으고 협회장앞에 서서 잔소리를 들었어야 했으며 (그중에 몇몇은 협회장보다 나이가 많음) 당구채를 들고 그사람들을 가르키며 한국에 돌아가면 징계로 처벌하라고 협회 인스트럭에게 지시하였습니다 

단체 숙소에 포켓볼 당구대가 있었습니다 하루의 일정이 끝나고 당구를 치는 인원에게 대회중에 당구를 왜치냐면서 화를 내었고 윽박지른 사실이 있습니다 

저희는 매일아침 저녁으로 점호와 소등시간의 압박에 시달려야 했으며 그 점호시간은 서로 고개를 상대방엣게 돌리며 번호를 호명하는 군대식으로 인원체크를 하는등 강압적으로 인원들을 통제하였습니다 개인일정이 끝난후 식사를 하러가는 외출조차 눈치를 보며  한 여성 선수에게는 복장이 그게 뭐냐며 (휴양지에서 누구나 입는 적당히 짫은 원피스였습니다 ) 윽박지름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강압적으로 통제하면서 협회는 필요로 할때 그 어느곳에도 있지 않았습니다 


5. 성적부진의 가장 큰이유


가장 깊게 설명드리고 싶은 부분이며 변명이 아닌 사실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태국 월드슛은 30 개의 스테이지가 새로 건설된 NEWTHPSA 슈팅레인지이며 기존에 태국 협회가 공식레인지로 사용하던 (구) THPSA 레인지가 있습니다 각 레인지는 30분 거리며  구레인지는 MOK이라는 태국의 여자선수가 소유하고 있는 사격장이며 개인영리로 운영되는 사격장입니다. 20‘개의 베이가 있으며 몇몇 베이는 MISIA (인스트럭터 교육기관) 이 임대하였고 나머지는 월드슛 스테이지와 비슷하게 만들어둔 MOK여성슈터가 운영하는 스테이지로 가득차 있었고 누구나 자유롭게 돈을내고 사격을 할수 있었습니다 .  이미 많은 슈터들이 거기서 연습하는 모습을 보았고  중요한것은 렌탈총기의 렌탈기간였습니다 (렌탈건은 디렉터명령으로 창고보관중) 

한 회원이 회의때 여기서 연습을 할수 있다고 하자 (IROA의 RO , 팬아메리카RO , 어스트랄아시아 대회선수 누구보다 이문화에 대해 이해도가높음). 협회장은 

아무나 연습할수 없는곳이라며 왜 회원들에게 이상한 소리를 하냐하며 그사람을 모든사람이 보는앞에서 창피함을 주고 윽박질렀습니다 . 

저 또한 메이크레디(구 THPSA ) 레인지에서 총기 테스트나 연습을 할수없냐고 물어봤으나 모두 묵살당했습니다 . 실제로는 그 레인지는 아무나 돈만내면 사용할수 있는곳이였으며 신원확인조차 안하는 그냥 관광사격장개념의 누구나 즐길수 있는 그런 영리적인 목적으로 운영되는곳이였으나 협회장은 모두를 속이고 그곳을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선수들은  자신이렌탈한 모든 총기를 제대로 테스트나 사격을 못한채 바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 


6. 직무유기


월드슛 기간 동안 각국디렉터 회의가 있었지만 디렉터는 참석을 하지 않았고 회의록 투표 전문에도 한국은 없었습니다 연예인 관리에만 집중하여 그 어떤 선수도 관리하지 않았고 방송활동 및 협회이미지에 도움만 되는 행동들만 노골적으로 하였습니다. 모든 선수들과 스탭들은 여기를 홍보하기 위한 들러리였습니다  




월드슛관련 글만해도 몇부로 나누어서 올려야 할것같습니다 월드슛 관련 내용만해도 너무 방대한 내용이며

월드슛 , 협회문제 , 비리 , 횡령 , 배임 , 사기 등

현재 교차검증하고 있는 의혹들도 너무 많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이건 예고편에 불과합니다 어떤 사명감이나 정의를 위한일도 아닙니다  다신 여기에서 어떤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저는 한국ipsc와 긴 싸움을 시작하려 합니다  

법적대응등 여러가지 방안들을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오늘부터 각종의혹 및 질문들 적어주시면 다 상세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