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아시다 시피 한국협회는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 Lv3,4 교육을 받으면 전세계 매치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바이럴 마케팅을 해왔습니다 .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많은 회원들이 여기에 농락당하였고 이의제기시 제명등 불이익을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3년전 저 본인은 여행이 취미였고 총에 관련하여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였습니다  세계여행을 하는게 꿈이고 취미로 지내는도중 페이스북에서 그 광고를 보았고 너무 멋진 스포츠같아서 상담을 받으러 갓을때 실탄과정을 받으면 전세계 어디든 디렉터 허릭하에 매치를 즐길수 있다고 말하였고 저는 그래서  이 취미를 시작하였습니다 . 그사이에  저는 협회장이라는 사람을 믿었고 수많은 적들을 만들었습니다 . 코로나 시즌이 끝나면 내보내준다는 말만 믿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자세한 이부분은 나중에 설명을 따로 하겠고정리를 드리면 

1. Lv3 lv4 교육을 완료하면 매치에 나갈수 없습니다

협회에서 지정하는 매치만 나가야 하며  협회장이 항상 동행하여야 하며 건렌탈또한 독단적으로 할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청한 트레이닝이나 매치는 모두 묵살 또는 징계대상이 됩니다. 저는 4 월의 Cz academy 세미나 8월의 아시안핸드건챔피언쉽 매치를 공식적으로 요청하였으나 모두 거절 당했고 형평성이랑 위화감이라는 이유로 한참동안 한회원과 같이 잔소리를 들어야했습니다  6월밀에 필리핀모처의 사격장으로 매치가 아닌 연습을 나갓지만 (연습도중 필리핀선수들이 오픈스테이지를 같이 쏘자 하였지만 저희는 징계가 무섭고 제명당할까봐 그마저도 함께하지 못하였습니다 ) 

그후로 협회장은 저희를 보는 눈빛이 달라졌고 위화감을 조성하는 세력처럼 포장이 됬습니다. 사실 저는 그때 그만두기로 결정을 하고 제가 생각했던 길과 다르다고 월드슛도 안나가겠다고 협회에 통보를 했습니다만 조금더 기다려보라는 말과 사람간의 정과 믿음에 속아 월드슛까지 참여하게 된것입니다  . 

2.  타회원들의 제명 

이건 많은 분들이 아셔서 크게 설명할 필요는 없겠으나 

몇몇 회원들이 상기 내용의 무단 진행이나 협회 미통보로 인해 부당하게 제명을 당하였고 최근에도 Lv4 자격이 있는 타회원이 트레이닝 나가고 싶다고 하였으나 거절 당하였습니다. 즉 여기서 어떤 자격을 취득하더라도

절대 혼자 또는 협회에서 알게된 동료 슈터들과

매치참여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며  기존에 협회 허락을 받고 uspsa 매치에 나간 회원의경우를 말하자 그런 방법 조차도 이제 안될것이고 앞으로는 어느나라 매치도 허가 안해준다고 무조건 한팀으로 나가야 위화감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한 회원에게 말한 사실이 있습니다  도대체 형평성과 위화감이 그렇게 문제라면

총도 다 똑같은 총을 쓰고 장비도 다 똑같은 장비를 써야 맞는것 아닙니까?  누군 여유와 시간이 되서 해외매치를 자꾸 다니면 여기 분위기를 흐린다는 이유로 불이익을준다면 그게 더 형평성에 어긋나는 문제 아닐까 샌각합니다 .  

3. 개인적인 생각 

본인은 매치에 무단으로 참여하면 제명되거나 불이익을 받을걸 두려워하여 매인매치에 남아서라도 프로들의 영상을 담아가며 제 영상과 비교하고 개인적인 슈팅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협회의 입장을 최대한 배려한 제 나름대로의 방법이였습니다. 연습이나 매치는 이제 못나가니까요…. 이의견을 말했을때 협회장은 형평성과 위화감이라는 이유로 절대 불가능 하다며 

엄포를 놓았고 절대 남아있을 생각 하지 말라는말에 타 멤버들과 똑같이 파타야를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 회원들을 가두어두고 통제하려 하는지 이제서야 많은  조금씩 이해가 됬습니다 더 넒은세상을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였고 어떻게든 이 문화를 못보게 하여 협회에 종속되도록 모두 세뇌시킨겁니다 .  

그래서 모든 진실을 알고 저 스스로 나왔습니다 

남아있으실 분들 하실분들 얼마든지 즐기고 하셔도 됩니다 . 단 광고와는 매우다르다는걸 알려드립니다

누군가가 만약 미국으로 출장을 갓는데 공교롭게 거기서 매치가 겹쳐서 신청을하면.  그 누군가도 형평성과 위화감이라는 이유로 핀잔을 듣고 협회의 요주인물이 될것이고 항상 통제당할것입니다 . 

- 사람에 대한 믿음하나로 협회장을 많은사람들이  믿고 따랏고 언젠간 좋은환경이 열릴줄 알았으나 3 년동안 억울한 사람들이 생기고 변화는 없고 더 옥죄고 가두어두고 종국에는 회원들 마저 의심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져버렸습니다  우린 믿었으나 그사람은 우리를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