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표현하는 거엔 참 깊은 울림이 있지
같은 말이어도 이렇게 텍스트로 보는거랑 말로 듣는 건 천지차이고
어제 진짜 치킨 맛있어서 사장님한테 너무 맛있다고 먹어본 것중에 젤 맛있다고 말하니가 서비스도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어 그냥 3명이서 3닭을 해서 그런 거 일수도 있지만 여튼
나 살기 어려워도 다른 사람에게 말을 잘하다보면 확실히 한만큼 돌아오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