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는 맨날 받아만 와서 몰랐지만 난 말도 잘 못하고 되게 힘드네 

내 딴에는 나름 열심히 위로해주는데 뭔가 점점 더 악화만 되가는듯한 그런기분 

나도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