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는 상처와 피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니콜라: 스미스, 당신의 아들, 다음 스미스가 정말 이러면 좋을까?

존: 당신은 용감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니콜라: 나는 네가 이런 이야기를 할 줄이야, 생각지도 못했다.

존: 지난 스미스의 입에서 들은 이야기로, 내가 정말로 '스미스'가 되었을 때였다. 그가 내게 용감한 자가 마왕을 토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존: 용감한 자는 반드시 마왕을 물리쳐야 한다. 그러므로 용감한 자에게 적합한 일을 해야 한다.

존: 어려서부터 훈련을 받고 공부를 한 후, 적성기에 마왕과 싸우기 위해 도시를 나섰다.

존: 이것들은 모두 운명에 의해 다른 사람에 의해서 잘 선택된 절차로, 그의 인생에는 그의 의지가 없었다.

존: 그래서 결국 그는 마왕을 만났고, 마왕은 나를 죽이려고 하는지, 아니면 세상의 반을 갈라놓으려고 하는지, 그에게 물었다.

존: 당신은 용감한 사람이 어떻게 대답했다고 생각합니까?

니콜라: 그럼 마왕을 죽였지...아니, 이렇게 질문하면...

존: 네, '세상의 반'이라고 대답할 수 있었지만 다음 스미스가 용감한 사람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결단과 선택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그 속의 달콤함을 모른다.

니콜라: 넌....

존: 모든 조각을 주워 그것을 긁어모은다.

존: 그리고 '스미스'는 완벽한 괴물이 될 것이다.

존: 크롬, 너는 '스미스가 되기 시작했다'고 쓰기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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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결국엔 크롬이 저런 결단을 내릴꺼라는걸 알고있었네 몇 수를 내다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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