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승격네트워크와 게슈탈트
양대 사상 중 한쪽에서
사람의 몸에 기계의식을 깃들게 한 객체이지 않을까 싶음


사람 => 기계로의 전환을 구조체라 부르고
기계 => 기계로의 복사도 루시아를 통해서 봤으니
기계 => 사람이란 과정 또한 어떤 식으로든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함

만약 게슈탈트가 어릴때부터
밥상머리 교육으로 키워낸거라면
그것도 어찌보면 의식복사라 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