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같이 천사같은 미소로 얼굴을 붉히며 지휘관을 안정 시켜 주면서 한 없이 착한 말로 기운을 복돋아주고 상처를 치료해줌 


VS



지휘관이 어디서 이렇게 좆병신같이 처 맞고 다니냐면서 너가 내 ㅈㅣ휘관이 아닌 게 다행이다 라는말을 하면서 상처를 치료해줌